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스크 5부제 (문단 편집) ==== 해결된 단점 ==== * 1인당 1주 2매는 너무 적은 수량이었다. 비록 생산능력(일일 최대 1,000만~1,200만 장)이 너무나도 높은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서 발생한 것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적은 수량이다. * 마스크를 자신이 원하는 대로 구매할 수가 없고 기다려야 한다. * 제도 시행 초기 한정된 수량의 마스크만 구매할 수 있얼을 때에는 이에 대한 불편함이 많았으나, 마스크 공급이 점차 원활해지면서 마스크 구매 가는 수량의 제한을 3매 → 10매로 확대하면서 불편함이 거의 해소되었다. * 독거노인의 경우 주민등록상 동거인이 없어 대리인이 지정되어 있지 않았고, 이 때문에 마스크 구매 사각지대에 놓일 가능성이 있었다. * 4월 20일부터 대리구매 기준의 완화로, 가족관계증명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같이 살지 않아도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 초기에는 약국마다 마스크의 판매 시간이 다르고 마스크가 약국에 언제 들어오는지 약사조차 모르는 경우가 있었다. 결국 약국이 문을 여는 시간부터 줄을 서야하는 상황이었는데, 각 약국에 공급되는 마스크는 250장 정도라 판매시작 30분도 지나지않아 미리 줄을 서고 있던 사람들이 전부 사갔던 것이다. * 시행 초기에는 마스크 구입의 편의성 증가는 지역, 약국마다 편차가 컸다. 인구 밀집도가 낮은 지역의 약국은 가서 신분증만 보여주고 구매할 수 있기도 했지만, 한 시간가량의 긴 줄을 서고도 구하지 못해 발길을 돌려야하는 사례도 있었다. 특히 건물 1층에 있거나 대학병원 가까이 있는 약국은 물량이 금방 떨어지기에 피하는 것이 좋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olink/23321281|#]]. 이는 약국에서도 공적 마스크가 들어오는 시간을 몰랐을뿐더러 판매수량도 한정되어 마스크 공급 시간에 맞춰야 하다보니 개점시간 이전부터 줄을 서지 않으면 실질적으로 구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 시행 초기 약국마다 마스크 편차가 심한 편이었다. 이 때문에 구매 실패에 대한 불만들이 나오고 있다고 지적되었었다. 인구수 고려 없이 약국 수 대로만 마스크를 공급하여 문제가 생겼던 것이었다.[[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09506&ref=A|#]] * 마스크 5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되면서 이런 일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이제 약국에서 마스크 입고 시간을 모르는 일은 없으며 정책이 안정화되고 사람들의 심리적 안정감이 높아져 마스크를 사기 위해 일찍 줄을 서는 일은 해소되었다. * 시행 첫날부터 초기에는 고령의 노인층들이 정책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본인이 마스크를 살 수 없는 날임에도 오랜 시간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구입하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리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뿐만 아니라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하면 약사를 상대로 욕설과 인신공격을 하는 사례도 목격되고 있다.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942985|#]] * 마스크 구입 시에 판매처에서 일일이 단말기로 신원확인 및 전산입력을 해야하므로 구매자 입장에서는 시간이 오래 소요된다는 점이 단점이었다. 게다가 심평원 DUR에 접속자가 몰려 서버가 터지는 일도 발생했었다. * 이제는 마스크를 사려는 줄이 없어 약국이 한산하기에 시간이 더 소요될 일은 없어졌다. * 마스크 구매 시기를 놓쳤을 경우 본인이 구매 가능한 날짜나 주말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해서 구매하고 싶어도 구매할 수 없었다. * 6월 1일부로 마스크 요일제가 사라지며 해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